忍(인)
/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살아갈까
비교하지 말고 살아온 것처럼
그렇게 살면 된다.
/
겨울 가니 봄이 오고
봄이오니 겨울이 갔다.
그 말이 그 말이다.
힘없고 능력 없고
짐 되고 찌부리 하면 싫다.
/
내 마음 같으랴
집착하면 끝이 없다
간단한 것이 아닌데
그러면서 자꾸 만지작거린다.
무엇을 느끼고 깨우쳤는가.
/
기본기 비워야한다.
저마다 생각 마음
아픔도 사연도 다른데
내 어찌 다 알겠는가.
忍(인)
/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살아갈까
비교하지 말고 살아온 것처럼
그렇게 살면 된다.
/
겨울 가니 봄이 오고
봄이오니 겨울이 갔다.
그 말이 그 말이다.
힘없고 능력 없고
짐 되고 찌부리 하면 싫다.
/
내 마음 같으랴
집착하면 끝이 없다
간단한 것이 아닌데
그러면서 자꾸 만지작거린다.
무엇을 느끼고 깨우쳤는가.
/
기본기 비워야한다.
저마다 생각 마음
아픔도 사연도 다른데
내 어찌 다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