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 / 건달 난봉꾼 방거치기 허우대 한량으로 누구를 원망하고 무엇을 탓하고 싶은가 / 다 부질없는 짓둥머리 이대로가 좋으나 세월이 세상이 걍, 놔두지를 않네 / 세월도 역사도 그렇게 쓰고 지나갔나 모자라고 부족한 생각 그 생각이 그 마음이라 / 많은 것이 생각난다 세상 탓 남 탓은 이제 고마 하거라 / 욕심 고집 오기 집착 억지로 안 된다 나를 죽이는 게 나를 살리는 것이다 // 求人不如求己 구인불여구기 남에게 구함보다 자기에게 구함이 낫다. 남에게 부탁하는 것보다 자기가 직접 하는 것이 낫다. 出典 : 通俗編(통속편) https://youtube.com/watch?v=ofWdAMuhf1M&si=dbDSpp5c1ty4_J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