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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말의 예술

말의 예술/화려한 미사여구 말의 풍자말돌리기 말꼬리 잡기 등등...말과 말 말장난 차고 넘친다세상살이 정답이 있겠는가/세상 돌아가는 소식들인터넷 유튜브 발달하여 실시간으로 전해 지는데참 복잡하고 혼란스럽다./삶의 정답이 있는양 호들갑 설레발 치지 말자그래도 역사는 반복되며돌아보면 아쉬움과 후회라/강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은자가 강자다//衆鳥同枝宿 중조동지숙天明各自飛 천명각자비人生亦如此 인생역여차何必淚沾衣 하필루점의뭇새들 한 가지서 잠을 자고는날 밝자 제가금 날아가누나.인생도 또한 이와 같나니어찌 반드시 눈물로 옷깃 적실 필요 있겠는가.出處 :芝峯類說(지봉유설), 작자는 미상(未詳)題目 : 題驛亭壁上(제역정벽상: 역 정자 벽위에 쓰다)

불당골 17:02:21

97. 집착

집착/갖고 있던 물건이나 돈을 잃어 버리면 안타깝고 알자찌건 한데잃어 버려서 그런 것이 아니라집착하기에 그렇다, 시간 지나면 괜찮다/헤어져서 슬픈게 아니라헤어지기 싫어 슬픈 것이며그런데 헤어져 슬프다고 착각한다삶은 집착과 착각의 연속이라깨우치면 도인 자유인이 된다/가족이나 가까운 친인척 지인이 갑자기 죽으면 슬픈데, 이 또한 죽어서 슬픈게 아니라 집착이다사랑도 이별도 그런데......세월가면 잊고 아무렇지 않다세월이 만병통치 약이다/세월가도 슬프거나 고통스러워잊혀지지 않고 계속 괴로우면병이되거나 자살.? 이러면병원 가봐야 한다, 기억보다잘 잊는 게 더 중요하다//不第遠歸來 부제원귀래妻子色不喜 처자색불희黃犬恰有情 황견흡유정當門臥搖尾 당문와요미급제하지 못하고 먼 길을 돌아오니아내의 낯빛이 반기는 기색 없..

불당골 2026.09.20

96. 깨달음

깨달음이란/무엇을 아는 지식이 아니라무지에서 벗어나 알아 차리는 것이며괴로움은 무지(모름)에서 오는 것깨달음을 얻으면 괴로움은 없다/죽음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며어떤 말 어떤 사기를 처도 모른다이를 이용 사기치는 집단이 종교.?알 길이 없기에 어떤 말을 해도 통한다/모르는 것을 모르는 줄 알면 깨달음이요모르는데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면 무지다이게 깨달음과 무지의 차이다그래서 너 자산을 알라 했다/깨닫지 못하는 공부는백날해도 말짱허당 도로아미타불잘못 깨우치면 아니함만 못하다//那知梬甜終不及柿나지영첨 종불급시고욤이 아무리 달다 해도 감보다는 못하다.出處 : 星湖全書(성호전서)https://youtube.com/shorts/iaXexTZQ9Q4?si=TuCeLWwc4-mq_Ajh

불당골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