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962

94.즐겁게 살자

즐겁게 살자/알고 있는 지식 의식적으로는 이렇다 저렇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머리로는 인식하지만)막상 현실에 부딪치면 작동하지 않고죽음은 그래서 두려운 것이며즉 의식의 세계는 그러한데 무의식의 세계는 영원히 살거 처럼 작동한다/죽음이 두려운게 아니라의식과 무의식의 세계가 다르기에 두렵다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면 존재 자체는 그대로인데 형체만 변한 것인데 생과 멸로 볼 것인가이를 없어졌다라고 생과 멸을 논할수 있겠는가 /중생들은 이를 생과 멸로 구분(죽음)하기에 삶은 생이요 죽음은 멸이기에 두려운 것이다도인들은 생과 멸로 구분치 않고 한나로 보며 죽음을 열반이라 한다죽음도 두렵지 않아야 도사 도인이다/편하게 쉽게 죽어려 애 써지 마라지치고 힘없고 쓰려지면 저절로 간다잠자듯 잠결에 가는 건 없다인생은 그냥 사는..

불당골 2026.09.10

93. 삶의 의미

삶의 의미/나무도 토끼도 그냥 살며별다른 의미가 있겠나요인간은 없는 의미를찾어려고 하다가실망하여 자살도 한다인생은 그냥 사는 거지유/잘살고 못살고 괴로움 즐거움좋고 나쁨 행복 불행 구분지어등수를 매겨 의미를 부여 하니 삶이 고달프고 괴로운 것이다지나서 보면 허무 허탈 무상함이라/삶의 교훈 :그러면 그럴 수밖에 없다아무 의미도 없는거 부여 잡고 호들갑 들살지길 필요는 없지유(고수톱 마지막 나가리 판)//落日臨荒野 낙일임황야寒鴉下晚村 한아하만촌空林煙火冷 공임연화랭白屋掩荊門 백옥엄형문지는 해는 황야에 걸리고갈까마귀 저무는 마을에 내려 앉네.빈 숲에 저녁 연기 썰렁하고초가집 사립문은 닫혀 있네.出處 : 김정(金淨 1486~1520)의 詩. 조선시대 순창군수를 역임, 중종반정후 폐비 신씨의 복원을 위해 상소를 올..

불당골 2026.09.09

92. 길병원장

길병원장 이길여/1932년생 전북 옥구군(지금은 군산시)에서 태어나서울대 의대 나와 미국 유학도 다녀오고저 나이면 그 시절 시골에서여자로서 서울대 의대 힘든 여정저렇게 출세 성공하시다니참 대단(훌륭)하신 분이라 생각됨정말 존경합니다./인텨뷰도 많이 하셨던데딸만 있는 집안 같기도 하구그래서 태어 날 때 서운함도?정미소를 하는 부자 집이였고/어려서 본 것은 걸인이 구걸하려 집에 오면음식을 그냥 주는 게 아니라항상 밥상에 차려서 주더라이렇게 보고자란 이길여 여사/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자식은 보고듣고 배운대로자라고 컨다고 하는데크게 될 인물은 환경? 뭔가 달랐다물질이 아니라 가치관 정신이라그져 되는 건 아니라는 사실물질만능의 요즘 시대시사하는 바가 크지요https://youtube.com/shorts/I2oS..

불당골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