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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죽음

죽음/죽음은 신이 인간에게 주는 마지막 최고의 선물인가유죽음이 없으면 종교가 존재하지 않으며어떤 종교든 죽음을 전재로 존재하지요하느님은 천당과 지옥 부처님은 극락과 지옥을 설파 한다/불교의 전생과 현생 그리고 다음(후)생 윤회를 야기하며 현생 지금을 苦(고)라고 하는데 그러면 죽음은 괴로움 벗어나는 선물 아닌가그렇다고 죽어라는 것은 아니 올시다 개똥밭에 글러도 현생이 좋다고 하니죽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지요다음생이 더 괴로울수도 있으니 윤회? 함부로 죽으면 아니 됩니다/이런 불교의 윤교사상은 돌고도는 것이니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며 열반이라.?다음생 내생에 다시 태어 난다고 하나유죽음의 미스터리한 일들 일화는 많으나 이거다하고 과학적 증명 하지도 못하며죽은 후 내생을 살다가 온 사람은 없지유정황증거 믿고..

불당골 2026.10.26

118. 무죄

無罪(무죄) / 같은 잘못도 알고 저지른 것은 고의 모르고 저지른 것은 실수 / 나는 나를 잘 아는데 괴로움 번뇌라저마다 죄책감 무게감은 다르다어리석음 지혜의 갈림길은 자유다 /지나서 보면 그렇게 평정되구 해결되었는데 세월이 병주고 약주고세월이 답이다, 그렇게 무상함 이로다//人生適口是眞味 인생적구 시진미咬菜亦自能當肉 교채역자 능당육我園中有數畝餘 아원중유 수묘여年年滿意種佳蔬 년년만의 종가소사람이 살면서 입에 맞으면 이게 진미지.채소를 씹어도 고기 못지 않다네.내 밭에는 몇 이랑 땅이 있어해마다 넉넉히 좋은 채소 심는다네.出處 : 조선시대 서거정(徐居正 1420~1488) 선생의 詩.題目 : 巡菜圃有作(순채포유작 : 채소밭을 돌아보며 쓴 시)https://youtube.com/shorts/yWkUbEzX_..

불당골 2026.10.25

117. 신비

신비/무궁무진한 자연의 신비알면 알수록 더 궁금하고 모른다.끝도 시작도 없으며 생각해 무엇하랴그러나 형상은 반드시 끝이 있으며그리고 소멸 기억에서 사라 진다/국회청문회는 말의 예술변명 꼼수 말의 달인 경연장일상의 신비 알다가도 모르며아리까리 말들이 터져 나온다그러나 걍, 그렇게 넘어 간다/그 좋은 머리 명문대 나와 저렇게 살려구저런 말들을 정의인양 마구 쏟아 내는가고위직 올라 호위호식 저렇게 사는 거 보면 도리? 양심? 공정? 정의? 이런게 있을까유하여턴 요지경 세상이로다/그 안에서 무수한 생각 무엇일까그래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이로다생각이 깊어지는 신비의 세상끝도 시작도 없는 無常함 이로다//以指標月 其指所以在月(이지표월 기지 소이 재월)以言喩道 其言所以在道(이언유도 기언 소이 재도)손가락으로 달을 가리..

불당골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