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감/ 삶과 죽음의 중간을 죽어감이라 살아 있지만 의지대로 못하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기간(시간)저마다 길이는 천차만별?고통 괴로움 인내 또한 그렇다 /어쩌면 욕심과 집착 허영 버리고 비우고 내려놓고진솔한 나를 돌아 보는 시간기장 편안한 상태일지 모르나죽어감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잠자다가 잠결에 가고 싶지만 그런건 어디도 없으며(망상)앓을 것은 앓을만치 앓아야 하구 아플 거라면 아플만치 아파야 하며참고 기다리는 고통과 괴로움인가/지은 업보 업장 따라가는 것이라 누가 대신 할 수도 없으며 잘 참고 견디고 이겨 내어야 한다그래서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죽어야 복이고 잘 살은 것이다/ 지난날 돌아보면 많은 것 생각난다 수행자 처럼 평정심 유지하며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고 세상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