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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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날이 될거 같고
기상관측 이래 최고더위라 하니
내일부터는 좀?? 덜 하려나.
밤이나 낮이나 똑같아 정신을 못 차리고
에어컨 아니면 정말 버티기 힘들 것 같음.
대한민국이 다 이럴 텐데
그래도 시골에서는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지 않나 생각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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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편리하고 좋아져도
자연의 앞에서는 속수무책 한방에 가며
고스톱 피박광박 쓰리고 한방에 가는데
삶도 이런 세상으로 가는거 같고
옛날에는 짧은 수명이나마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잦은 전쟁으로 고생만하다가 더 단명했는데.
그래서 분주하고 떠들썩하면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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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의식주는 대충해결 오래살고 편리하나
사고나 질명 자연재해로 한방에 가는거 같음.
쓰레기 공기 태풍 홍수 한해 한파 온난화
이런 것들이 주범으로 다가 오는데
특히 쓰레기가 서서히 급부상 하지만
저마다 나 몰라나라 하는데 앞날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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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계속가면 어느 시점엔 공멸할지도
어느 종교가의 예언이 맞을지도.
지금 산자들과 상관없는 야기지만
지금의 환경상황은 이러한 수순을 밟아가나??
국내외 정치는 한방 인기 여론몰이로
정신이 딴 곳에 가있는 거 같고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이여야지
“우리만”이라는 계념은
존재할 수 없고 사라질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