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마이드컨토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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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으면 괴로운데
마음이 생각대로 아니 될 때는 더 난감하다.
생각은 곧 행동으로 옮겨지므로
생각과 마음 행동은 삼위일치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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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마음에 없는 말을 하거나
마음은 안 그런데 왜 그런지 모른다고 할 때가 있다.
좀 더 심하게 말하면 정신병자다.
누구든 크고 작은 이런 마음의 병은 다 가지고 있다.
언제 어떻게 돌발할지 우선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마음이란 말대로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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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생각 좋은 기억 떠 올리며
열심히 운동 하며 바쁘게 살아가야 한다.
생각하는 것은 여유가 있어야 하고
허튼 생각도 나쁜 짓도 느슨한 마음에서 온다.
바쁘게 살아가면 아플래야 아플 여유가 없고
죽고 싶어도 죽을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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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 위법 파렴치한 짓은 약자보다는 강자가 더 많다
약자야 힘이 없는데 무슨 허튼 생각할 여유가 있겠는가.
현명한 사람은 어느 위치에 있건 중심을 잃지 않는다.
마음이 찌뿌디하면 몸도 아파며 몸이 아프면 마음은 우울하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건강도 지켜낼 수 있다.(精神一到何事不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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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변을 돌아보며 마인드 컨토롤이 중요하다.
요즘은 육체건강 못지않게 정신건강도 강조된다.
참선이나 군부대 체험 봉사활동등도
육체적인 고통을 통하여 정신무장을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확고한 의지 신념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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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후의 보류는 굳센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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