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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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으로 정국이 요동 친다
분석은 저마다 아전 인수격, 신의 한 수가 될지
아니면 최고의 패착이 될지 다가오는 선거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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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정치 성향은 극열지지 극우 30% 극좌 30%
이들은 어떤 이슈가 있어도 변하지 않는다
중도 40%는 우측도 좌측도 있으며 시류에 따라 휩쓸리며
여론조사 12.3 계엄 전에는 윤석열 지지도 20%대 후반
30%대 초반 오르내리다가 계엄 후 주춤하다가 반등
지금은 45--46%대 많게는 52%까지 취임 후 최고치다
계속 상승 추세라 40%대 콘크리트 지지층도 형성된다
이재명은 계엄 전에는 차기 지도자 52% 압도적 1위에서
지금은 28%대 하향선 비호감도 42%로 후보자 중 최고치다
정당 지지율도 계엄 전에는 야당 완전 우위였는데
지금은 국힘 상승 민주당이 많이 하락 역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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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때는 전 언론과 방송이 편파방송으로
내란으로 몰아 탄핵도 하고 초토화될 거 같았으며
탄핵 찬반 집회도 탄핵 찬성이 더 많았다.
언론 방송 사법부와 검찰 경찰은 탄핵 찬성 쪽 야당 편이고
여당은 유튜브와 집회 참석 지지자들뿐이다
부정선거 실체가 거론되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며
민주당 카톡 검열 발언등의 야기로 더 하락추세
선거 때면 온갖 것을 다 들고 나와 이슈화는 데
다음선거 최대 이슈(변수)는 부정선거 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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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대통령 되고
탄핵된 지금이 최고치 지지율이라
갈수록 확산되니 40%대의 콘크리트 지지층도 형성된다
그러면 헌재도 탄핵 결정에. 고민이 많을 거다
헌재는 국민의 안정을 우선시하기에 법리보다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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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탄핵이 인용된다면
선거 때 부정선거가 이슈가 되어 더 결집 할거 같고
부정선거 이슈화는 민주당은 달갑지 않다
윤석열은 부정선거 하나만 바로 잡고 각인시켜도
대통령으로 큰 업적을 남기는 거다
탄핵 인용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순교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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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기각 되어도 선거 때 부정선거는 이슈화
국힘당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이 펼쳐지니
12.3 계엄은 신의 한 수가 될 거 같다
(각종 언론 유튜브 평론을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