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경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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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시사프로에서 평론가 2명을 모시고 난방비 폭등에 대하여
야기를 하는데..
여야 책임공방에 대하여7:3으로 전임 정부책임7, 현정부3이라 하면서
양비론으로 몰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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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인적 2020년부터 그동안 여러차례 까스 원가가 올랐지만
선거등을 앞두고 미루어 오다가 요번에 추위에 폭등했다고 하는데
인터넷에 보면그동안 8차례 인상을 요구했지만
전임 정부에서 묵살했다고 하는데,
짐작컨데 선거를 앞두고 올리지 못하다가
전임정부에서 선거가 끝나고 한번 올리고
누적된 요금이 요번에 대거 올랐는거 같은데
그것도 100%가 아니라 70%정도라고 하든데
앞으로도 더 오르겠지요 걱정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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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의 말인적 그러면 국힘이 야당때 가스원가 오를때
왜 가스요금 인상을 주장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선거 국면에서 정부여당이 가만 있는데
야당이 먼저 인상하자고 하다간 선거 다 말아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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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국면에서 요금 올리자하는 정치인 봤나유
만약 그렇게 했다면 국힘 지난선거3번 다 패했을 것이다
결국 정치는 표플리즘에 표가 달려 있기에
여기에 넘어가는 국민들의 책임도 있지요
바른말 한다고 표를 줄 까요
가스원가 오르는데
가스요금 인상해야 한다고 바른말 하다간 선거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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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난날 가스원가 오를때
방송은 언론은 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