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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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부처님야기 한다고.
그렇게 사는거는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해 보는 거와
않는것은 마음이 다르고
절,교회,성당 다닌다고
좋은일만 하는것도 아니고
쑝쑝도하고 싸움도 하고
모난 짓도 하는데
다니는 사람들과
다니지 않는 사람들과는
뭔가는 좀 다르지요
/
그게 지혜와 어리석음인데
소위 공부라 하는 것은
누구나 하면 되나.
방법의 차이인데
더 중요한 것은
지식(공부)이라 하는거 보다
삶의 처신 지혜이며
뭐를 알고 모르고는
사실 따지고 보면
별로 차이가 없으며
각자 자기 분야는 최고나
생각(지혜)의 차이가 큰거고
(지혜는 잔머리가 아님)
비슷한 일상생활을 보냈다면
가치관 취향은 비슷할 거 같은데
/
그동안 살아온 과정을 보면
지혜롭게 현명하였나?
어리석음의 표본일까?
잘보면 대충 감이 잡힐건데
건강도 그중에 하나이며
어쩌면 직업은 부차적이며
어떤 일을 하든
그러면 그럴 수밖에 없으며
지혜와 어리석음이 좌우하는데
맞는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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