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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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토론 및 비교분석에서
미국과일본 예를 많이 드는데
실생활에서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미국과 일본으로 유학도 여행도 많이가며
일본은 우리보다 인구가 2배를 넘는데
관광객은 우리가 일본으로 가는거 보다
한국찾는 일본관광객은 반도 안 된다.
인구는 미국3억, 일본1억2천, 한국5천1백
국토 면적도 한국보다는 크고
경제 규모도 우리보다 훨씬 더 크다.
모든 면에서 한국보다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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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를 보면
미국:확진자2천5백만,사망자41만명,
일본:확진자35만,사망자46백명
한국:확진자7만3천,사망자12백명,
한국이 미국이나 일본 같았으면 어떠했을까.
미국과 일본이 버티니, 역량은 다른 거고
잘한다고 해야되나? 부럽다고 해야되나?
나쁜거는 따라가면 안되며, 천만다행?
크고 많다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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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0억 가진자가
부채1억은 갚을 능력있어 잘 버티나
재산 1천만원 가진자가
같은 비율로 1백만원 빚지면
갚기가 버겁고 힘들고 괴롭다
농촌에 부농은 농협에 부채가 많지만
소작농은 부채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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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 부채는
GDP(국민총생산) 대비 100%를 넘어가고
일본은 200%를 넘어 세계 최고이고
한국도 부채가 매년 증가하여 오면서
40%선을 넘어가면 안 된다고 했는데
급속도로 증가하여 40%대로 가는것 같은데
IMF도 혹독하게 치렀는 경험이 있으며
갚을 능력 재원이 있어야 한다.
미국.일본과 단순 비교는 안된다
경제학자들 분석은 분분한데
보통사람들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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