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출생과 사망/

출생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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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인구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아직은 매년 인구가 조금씩 증가하나

곧 인구감소로 돌아선다고 하지요

지금은 년간 32만정도 태어나고 사망자는 년 28만정도

갈수록 출생은 줄고 사망은 늘어나는데

교착지점을 지나 이대로가면 인구감소로 나라가 소멸되나

수치적으로야 그러하겠지만 그럴리는 없을 테고 

무슨 대책이 있고 외국에서 유입되기도 하니

이런 걱정보다 후손들에게 국가부채나 물려주지 않고

현재나 잘 살아가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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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치솟고 부채는 천문학 숫자로 늘어나니

인구대책보다 지금의 경제가 더 급하며

미래 걱정하기 전에 예측 가능한 정책펴서

현재 사람들이나 잘 도닥거리면 됩니다.

우리나라 인구추세를 보면 일본을 따라 가는데

일본은 매년 16만정도 인구가 감소하는데

우리나라의 앞날을 보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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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구가 5천백만 정도 앞으로 조금 더 늘어나

5천2백만 정도에서 내리막길을 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5천만이 100살까지 산다면 

1년에 50만정도 사망하여도 100년 걸리며

지금 평균수평은 80세정도인데

평균수명이 늘어 난다해도 백세를 한계치라 보아야 하며

그러면 지금한해 사망자는 28만정도 사망자수는 매년  늘어가는데

이런 추세로 가면 년간 사망자가 100만 시대가 올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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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세 150세까지 산다면이야 그렇지 않겠지만

의학이 발달해도 그렇게까지 살지는 못할 거 같고

즉 사망 장례 대란의 시대가 오는 것은 분명한데

그 시기는 베이붐 세대가 7-80세쯤 될 때가 아닐까

그러나 님비현상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화장장등 장례시설은 들어 설수 없으니 걱정이고

노인인구는 매년 늘어나 초고령 사회로 간다고 난리지만

이에 대한 합당한 대책이 없어

앞으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