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게 뭔지??/누구나 하루에 5만개이상 생각을 한다하여 많은 생각을 오만가지 생각이라 하는데 그 생각이 무엇이든 몇 가지만 실행되고 나머지는 시간가면 대부분 사그라진다. 내 생각이 어디에 머무냐에 따라 불편하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한데 무슨 생각이든 마음이 편해야 편한 것이고 그래서 속담에 삼시세끼 죽을 먹어도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고 했다. 불안 짜증 스트레스는 불편하다. 내안의“나”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버리고 비우고 내려놓아야 한다. 이런 야기 누구나 다 아는데 그럴 때도 있고 갇혀 있을 때도 있다. 작은 곁가지고 하나 잡고 집착으로 꼬여서 풀지 못하여 터지는 게 자살이다. 그 무엇이 후련하고 만족하는 게 있겠는가. 지금이 최상이고 행복일지도 모르는데 지나고서 깨우치니 어리석고 감사를 모른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