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의 존중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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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쏟아지는 뉴스를 접하며
세상 아픔이 내 아픔인양 호들갑
보여주기식 정치적 쑈 여론몰이
얼마나 이해되고 다가갈까
그 진실을 알기에는 머나먼 길
이를 아우르고 이끌어 가는 정치
권력싸움에 마음은 콩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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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현대사? 아이너리한 일들이 많다
선전선동 부풀리고 축소 왜곡, 과거사
뒤집어려 하는 불순한 세력도 있었다
언론 방송은 국민의 알 권리 운운하며
편파적 평론 전문가 내세워 여론을 부추긴다
그렇게 일거러진 과거사 부정적면을 접하면
보고 싶은 거만 보고 듣는 일거러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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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번 권력이 바뀌었는데
삐거덕 거리며 바람 잘 날이 없었다
미국은 수없이 권력이 바뀌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법치를 벗어나지 않고
세계를 아우르고 1등 미국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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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탓하고 원망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그 나라 정치 수준은 국민 수준이라는데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피기를 바라라고
영국의 어느 작가의 비아냥 조롱한 말도.?
어느 백마 탄 왕자가 시원스럽게 이끌어 가랴
그런 사람은 없으며 존재하지도 않으며
선전선동이 아닌 법치만이 살 길이다
꿈에서 망상에서 깨어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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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2tUMXqUSs4?si=bTFGELiWc2SbU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