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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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안의 잘못을 범하면
일방적 100% 과실 잘못은 없다
쌍방 과실도 있고 3:7, 4:6, 2:8 등등
재판도 1심 2심 3심도 있으며
같은 사안 판결이 뒤접어지는 경우도
훗날 다시 재조명된 사건도 있으며
시대적 판단 기준 잣대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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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사건사고들 특히 정치적 사안
자세히 살펴보면 다들 이유가 있으며
잘못을 해도 4:6, 3:7, 쌍방과실 기타등등
그대로 평가하는 게 역사적 평가인데
정치는 인정치 않고 모 아니면 도식이며
이념 성향으로 갈라지면
무시 왜곡하여 뒤접어려고 한다
어떠한 야기도 불신 안 믿으며
이게 정치며 협치 화합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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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평가는 적어도 100년은 지나야
서로 이해관계 유불리가 없어져
제대로 옳바르게 평가가 내려진다
정치권의 야기는 선전선동 여론몰이다
역대 대통령들 공도 과도 있는데
어떤 대통령은 우상화 신격화하려 하고
어떤 대통령은 초토화 지우려고 한다
진영논리 따라 다름을 역사는 안다
방송은 방정희 간접적 비판만 하지
직접적으로 비판 거론하지 못한다
그러다간 여론에 사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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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 다가오면 여론 북쇠통
가장 많이 떠는 인물이 박정희다
어쩌든 진정한 역사적 평가는
100년 후에 이루어지며
지금은 정치권 선전선동 여론몰이다
영화 "서울의봄" 정치적 이해가 아닌
사실적 진정한 평가를 받아야 하며
100년 후에는 어떻게 평가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