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요동치는 세상

초막 2023. 4. 8. 17:41

요동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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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자연환경도 사회환경도
세상은 많이도 빨리 변화한다.
좋아진 것도 많지만
자연환경은 점점 나빠져 가는데
/
공기,물,쓰레기,가뭄,홍수(집중호우.태풍)
혹서,혹한,이상기온(온난화,북방한계선북상)
10년 전과 비교하면 강해져 피부로 느낀다.
여기에 저출산,고령화,연금개혁,구조조정,등등은
정치적 표플리즘(표)과 맞물려 손도 못 댄다.
자연환경은 뾰족한 대책도 없고 쉽지가 않은데
인계점을 넘어서면 사달 날긴데 걱정스럽다
/
정치는 오직 표? 여론지지율
여기에만 목매이고 방송도 이를 부추기니
여론전 선전 선동 표플리즘으로 흐르며
여론따라 가다간 배가 산으로 갈긴데
방송이나 정치가 하는말 틀린 말은 아닌데
해명성보다는 비판 성토 일색이라??
/
여론을 주도하고 이끄는 언론과 방송
정치보다 책임이 더 크다
정치는 선거(표)로 심판받지만
언론 방송은 그렇지 않다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은
절차가 생명인데, 무시하면
법치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으며
양비론적 중립 공정한 척하며
편파적인 방송의 선전 선동이
정치보다 더 큰 문제로다
/
정치와 사회환경 자연재해 악화되어
어디까지 갈지 심히 걱정스럽다,
하나하나 따져 비판하면 뭐 하나
프레임 씌워 여론전 몰면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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