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이 없다면 정확히 말해서
바이러스가 없다면 수천 수만이 모여도
바이러스가 저절로생기지 않음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공무한지역에서
전파되기시작했지만 이바이러스는
이미 인간을 숙주로 증식하므로
한국인에게 전파되어
불특정사람 불특정지역에 한국인다수가
전염되었다면 이를 토착화라고 하며
토착화란그지역 주민다수가
오염되어 극단적인 봉쇄
차단외는 오염의 전파를 막을수없고
숙주인 인간이 스스로 면역을
갖게되어 다수가 집단면역에
이르지 못하면전염을 막을수 없습니다
백신은 면역력을 촉진 활성화 시키는 촉매입니다만
현재의학수준으로는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그 변종에 맞는
면역촉매제 백신이 가장 유효합니다
(바이러스의 1년은 인간의 백만년에
상당할 만큼 변이속도가 매우 빠름
인간도 10만마다 변이가 생겨 진화해온것이라는데
예로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은 동일한 인류가 아닌 변종입니다)
이에 비추어 보면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년이내 수종의 변종이 나타나는것은
이상한일이 아님 따라서 변이의 폭과 종류에 따라
기존백신의 효능이 저하될수밗에 없고
이를 전문용어로 돌파감염이라 하지요
물론 기존백신도 기존바이러스에
대해 완벽한 100%효능을 발휘할수 없고
또한 불가능한데(통상 70%이상 효능이 있으면
백신으로 인정합니다 즉 70%이상 집단면역시는
그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 소멸시킬수 있기때문)
//
따라서 오미크론의 변이 정도로 보아
기존 백신은 효능이 분명 저화되어 오미크론에 특화된
백신이 개발되어야 하고 개발중으로 알고있지만
결국 또 다른 변이가 나올것이므로 이또한 같은전철을
밣을수밗에 없다는데 고민입니다
백신개발이 국화빵 찍어내듯이 나올수있는것도 아니고
시간과 개발자본이 천문학적인데
선진국같은 돈많은 나라만이 가능하겠지요?
다행이 화이저나 모더나류의
메신저rna백신은 변이종 백신개발과
대량생산에 지금까지 개발된 백신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백신제조법입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형이므로
약한 독성의 인플루옌자 유행은 어쩔수없이 감수
동행할수밗에 없으므로 위드 코로나 라는
말이 나온것 With corina라고
방역 규제가 필요없는것이 아니라
독감처럼 특정독감의 유행이 잠잠해질때까지
최대한 피해를 줄이며 유행 따라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며 살아갈수밗에 없지않느냐 하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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