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3대 대통령이승만 재임기간은
1948년 8월 15일 ~ 1960년 4월 26일입니다.
1954년- 7.5%
1955년- 5.6%
1956년- 0.6%
1957년- 9.4%
1958년- 6.6%
1959년- 5.6%
1960년- 2.3%
1956년 미국 원조의 감소와 1960년 4·19혁명으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보다 낮게 상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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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윤보선 정권입니다.
윤보선 정권 경제성장률
4대 대통령윤보선재임기간은
1960년 8월 12일 ~ 1962년 3월 22일입니다.
1961년- 6.9%
1962년- 3.9%
1961년 당시 군사정변으로 인해 다음 해인
1962년에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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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정희 정권입니다.
박정희 정권 경제 성장률
5대~9대 대통령박정희재임기간은
1963년 12월 17일 ~ 1979년 12월 26일입니다.
1963년- 9.0%
1964년- 9.5%
1965년- 7.3%
1966년- 12%
1967년- 9.1%
1968년- 13.2%
1969년- 14.6%
1970년- 10.1%
1971년- 10.5%
1972년- 7.2%
1973년- 14.9%
1974년- 9.5%
1975년- 7.8%
1976년- 13.2%
1977년- 12.3%
1978년- 11.0%
1979년- 8.7%
박정희 정권은 집권 초기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실시하고
1973년에 1차 오일쇼크 당시 하락한 엔화와 달러로 역대 최고 경제성장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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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규하 정권입니다.
최규하 정권 경제 성장률
10대 대통령최규하재임기간은
1979년 12월 31일 ~ 1980년 8월 16일입니다.
1980년 - 1.7% 하락
최규하 정권 당시 1980년 2차 오일쇼크로 인해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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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두환 정권입니다.
전두환 정권 경제 성장률
11대~12대 대통령전두환재임기간은
1980년 9월 1일 ~ 1988년 2월 24일입니다.
1981년- 7.2%
1982년- 8.3%
1983년- 13.4%
1984년- 10.6%
1985년- 7.8%
1986년- 11.3%
1987년- 12.7%
1988년- 12.0%
전두환 정권 당시 1983년에 처음으로 경제성장률이 물가상승률을 추월했습니다.
또한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88올림픽을 계기로 경제성장률이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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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노태우 정권입니다.
노태우 정권 경제성장률
13대 대통령노태우재임기간은
1988년 2월 25일 ~ 1993년 2월 24일입니다.
1989년- 7.1%
1990년- 9.9%
1991년- 10.8%
1992년- 6.2%
노태우 정권 당시에는 뚜렷한 사건사고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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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영삼 정권입니다.
김영삼 정권 경제성장률
14대 대통령김영삼재임기간은
1993년 2월 25일부터 1998년 2월 24일입니다.
1993년- 6.9%
1994년- 9.3%
1995년- 9.6%
1996년- 7.9%
1997년- 6.2%
1994년 당시한국의 1인당 GDP가 1만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후 1996년 OECD에 가입하지만 1997년 말 IMF 외환위기가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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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대중 정권입니다.
김대중 정권 경제성장률
15대 대통령김대중재임기간은
1998년 2월 25일 ~ 2003년 2월 24일입니다.
1998년 - 5.1% 하락
1999년- 11.5%
2000년- 9.1%
2001년- 4.9%
2002년- 7.7%
IMF 외환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김대중 대통령은 첫 해에 5.1%의 하락을 감수했지만
한류문화를 수출하기 시작하고 2002년 월드컵으로 인해 경제를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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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노무현 정권입니다.
노무현 정권 경제성장률
16대 대통령노무현재임기간은
2003년 2월 25일 ~ 2008년 2월 24일입니다.
2003년- 3.1%
2004년- 5.2%
2005년- 4.3%
2006년- 5.3%
2007년- 5.8%
노무현 정권 당시 2003년에는 이라크 전쟁 및 사스로 인해 경제 성장률이 비교적 적게 상승한 모습을 볼수 있으나
2006년한국의 1인당 GDP가 2만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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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명박 정권입니다.
이명박 정권 경제성장률
17대 대통령이명박재임기간은
2008년 2월 25일 ~ 2013년 2월 24일입니다.
2008년- 3.0%
2009년- 0.8%
2010년- 6.8%
2011년- 3.7%
2012년- 2.4%
이명박 정권 당시 2009년 신종플루로 인해 현저히 적은 경제성장률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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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근혜(최순실) 정권입니다.
박근혜(최순실) 정권 경제성장률
18대 대통령박근혜(최순실)의 재임기간은
2013년 2월 25일 ~ 2017년 3월 10일입니다.
2013년- 3.2%
2014년- 3.2%
2015년- 2.8%
2016년- 2.9%
박근혜(최순실) 정권 당시 2015년 메르스 사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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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문재인 정권입니다.
문재인 정권 경제성장률
19대 대통령문재인재임기간은
2017년 5월 10일 ~ 2022년 5월 9일입니다.
2017년- 3.2%
2018년- 2.9%
2019년- 2.2%
2020년 - 0.9% 감소
2021년- 약 3% 예상
현 정권인 문재인 정부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시에한국의 1인당 GDP가 3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한일 무역 분쟁으로 조금 감소한 모습을 보이며
엎친데 덮친격으로 2020년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유행중입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2021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약 3.0% 상승으로 예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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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시기가 다소 짧은 윤보선 정권을 제외한
모든 정권이 세계 경제성장률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정권이 아닌 한국인의 뚝심이 만들어낸 결과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이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