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생들은 분노를 참고 참다가
한꺼번에 따발총 쏘듯이 폭발하
는 것이다.
* 참선과 염불은 열심히 하면서
보이지 않는 마음에 창고에
* 분노를 차곡 차곡 쌓았다가 상
황이 오면 한꺼번에 분출하는
것이다.
* 지혜가 없이 그냥 참는 것은 화
약고를 크게 만들고 있는 것이
다.
* 염불, 참선은 하면서 창고에 쌓
아 두었다가 분노를
* 한꺼번에 터트리면 모든 것이
도로아미타불 !
* 항상 한계의식, 제한된의식을
갖고 있는 것이 중생이다.
* 수자상(壽者相)은 포기하는
삶이다.
* 안 된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것이다.
* 중생의 골수는 아상, 인상, 중생
상, 수자상이다.
* 중생으로 사는게 편한데 부처로
살려면
* 내면에 바램이 있기때문에 부처
로 살기가 힘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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