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향기

67. 중생

초막 2019. 8. 16. 14:09

* 중생들은 분노를 참고 참다가 

   한꺼번에 따발총 쏘듯이 폭발하

   는 것이다.


* 참선과 염불은 열심히 하면서 

   보이지 않는 마음에 창고에 


* 분노를 차곡 차곡 쌓았다가 상

   황이 오면 한꺼번에 분출하는

   것이다.


* 지혜가 없이 그냥 참는 것은 화

   약고를 크게 만들고 있는 것이

   다.


* 염불, 참선은 하면서 창고에 쌓

   아 두었다가 분노를 


* 한꺼번에 터트리면 모든 것이 

   도로아미타불 !


* 항상 한계의식, 제한된의식을 

   갖고 있는 것이 중생이다.


* 수자상(壽者相)은 포기하는

   삶이다.


* 안 된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것이다.


* 중생의 골수는 아상, 인상, 중생

   상, 수자상이다.


* 중생으로 사는게 편한데 부처로

   살려면 


* 내면에 바램이 있기때문에 부처

   로 살기가 힘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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