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정치

느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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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야기 하면 비난하고 외면하지만
우리 삶을 이끌어 가기에 안 할 수는 없지요
역사적으로 보면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고
백성들 많이도 희생되고 삶이 무척 궁핍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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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사건은 일제 강점기와 6.25 동란이라
많은 사람들 희생되고 고통 고생은 말할 수 없으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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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원폭 2방에 일제 강점기 해방은 되었지만
가난과 무지 삶은 참담, 좌우익 싸움 혼란의 격동기였다
그 후 6.25 동란은 동족상잔의 비극
또 다른 고통과 희생 아픔을 안겼지요
남한만의 단독정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구축
오늘날까지 오는 데는 아직 100년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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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5.16 군사혁명 장기집권으로
5천 년 가난과 빈곤 무지에서 벗어나
세계 10대 경제대국 부국강병의 초석을 다졌다
역사적으로 보면 어느 시기가 가장 안정적이며
나라를 잘 이끌어 왔으며 살기 좋았었나요
북한의 실상을 보면 아찔하며 말이 필요 없지요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저절로 된 것이 아니며
누군가는 리드가 있어야 하고 잘 이끌어야 하며
분단 시 북한은 남한보다 더 잘 살았고 자원도 많았다
그런데 1인독재 공산주주의 체제, 저렇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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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다시 과거사 이념논쟁 권력싸움 사달이 난다
법치보다는 선전선동 패거리 팬덤정치가 대세를 이루며
국가부채 1000조 시대에 산다.
이유 없는 무덤 없다고, 이유 핑계는 다 있으며
역대 대통령들 그들이 남기고 간 국가정책 국책사업들
애물단지가 된 것도, 국가 발전 초석 동력이 된 것도 있다
기록으로 생생히 전하니 긴 말 논쟁은 필요 없다
역사가 후손들이 평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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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팬덤정치는 민생과 안정 국민을 내세우나
정치적 구호? 패거리 정치의 방패 막인가.
( 정치와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