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국을 보면서
느낀 대로 생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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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근혜 탄생 하나유
박근혜탄핵 맛을 톡톡히 재미를 봤나요
그때 국정을 함께 책임지지 않고
야당 꼬임에 넘어가
탄핵에 동참한 여당여원들
국민이 잘했다고 표줄줄 알았나요
다음 총선에서 깡그리 낙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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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바뀌면 천국이 될 거 같나요
문재인 정권 때 편파방송?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벌써 잊었나요
김건희 아무것도 아닌 거 갖고 여론화 선전선동
일부 언론 방송이 공정한 척 띄워주고 바람 잡고
언론 방송이 왜 이러냐 비평가 평론가
호사가들은 말로 씹고 흔드니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이러냐
이게 민주주의고 법치국가란 말인가
법은 어디로 갔나요, 요지경 세상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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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측 페널 방송에 나와서 하는 말 들어보면
"연일 쏟아지는 김건희 건 차고 넘치고
곪아 터진다고 한다" 여론몰이 선전선동인가
뭐가 그렇게 많으며, 뭘 거리 잘못했으며
무슨 국정을 농단했나요 생각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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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빽 사건 :
김건희 돌아가신 아버지 핑계 대며 건넨 디올빽(가방)
몰래 촬영하여 1년후 총선에 맞추어 터트리면서
뇌물 청탁이라며 스스로 기소하라는 기상천외한 사건
범죄자가 스스로 죄가 있다고 기소하라는 건데
세상에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 사건을 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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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천 개입 의혹? 그분 공천되었나요
무슨 물증이 나왔나요
그냥 말 한마디 가지고 물고 늘어져 이슈화
공천 탈락자들 수백 명이 될 건데
그들의 말과 말들 얼마 많을 까유
공천되지도 않은 공천을 갖고
공천 개입이라고 여론몰이 선전선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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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대통령실 전행정관의 당대표 경선에 관하여
"그러면 김건희가 어떠(좋아)할 것이다"라는 일방적인 녹취
그런데 여론이 그렇게 움직였나유 택도 없는 소리
퇴직한 전 행정관의 허장 세며
남의 당 내부사정 사적 통화인데
무슨 돈 봉투가 오고 가고 이권 개입했나요
무슨 국정을 농단했나요, 녹취가 나왔다며
마치 큰일이나 난 거처럼 여론몰이 호들갑?
당대표 경선이 언제 끝났는데, 몇 달 후 이제야
그렇게 중요한 거라면 바로 터트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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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치인지 뭔지 주가조작은
10여 년 전 결혼 전 일, 문정부 때도 기소하지 못한 사건
그동안 우려먹을 만치 울겨 먹었으니
이젠 식상할 텐데 줄기차게 특검이라
그렇게 중차대 한 사건을 문정부 땐 뭐 했나요
이런 거 다 합쳐 종합 특검 하자고 호들갑이라
종합특검? 비리천국으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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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전선동에 같은 패거리들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서 탄핵 탄핵 특검하자고 호들갑을 떨고
일부 편파 언론방송은 그것을 받아서
최순실 국정농단 보다 검건희가 더 하다고 바람을 잡는다
뭐가 있어야 국정농단이지 뭘 농단 했다는 건가유?
박근혜 탄핵 때처럼 "국정농단" 프레임 씌우려고
줄기차게 이슈화 선전선동이라
요지경 세상 어디로 갈려고 이러는지
박근혜 학습 효과가 있어 시동이 잘 안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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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빽은 1년 후에 터트리고
퇴직한 전 행정관 녹취는 몇 달 후에
부정부패나 이권에 관여한 국정농단이라면 바로 터트려야지요
시기 기회를 봐가며 적절히 잘 활용하는가요
그러면서 마치 어제 일처럼
국정농단이라도 한 거처럼, 대단한 거처럼
같은 패거리들 선전선동 여론화 이슈화
박근혜 탄핵 때 식겁을 하여 이제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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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들 생각해 봐라
어느 대통령인들 공과는 다 있으며
파헤치고 씹을려면 끝이 없다
부정부패만 없어도 천만다행
그렇게 법치주의 민주주의 정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