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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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30%, 보수성향30%, 중도40%쯤 되지 않을까
골수지지 30%대는 절대 바뀌지 않으며
나이들어 갈수록 중도는 보수쪽으로 기울며
서울의 투표성향 결과를 보면
예전엔 진보성향 우세인데
몇년 전 부터는 고령화로 보수성향이 약간 더 많은가?
제1당이나 제2당이나 차별성이 없어 그런거 같고
앞으로 선거 결과가 주목되며
최고인구 경기도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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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알다고도 모르며
정답은 없으며 명답을 찾는 것이며
평가는 훗날 후손들이 판단하며
도리 정도 순리에 벗어나지 않게 하면 됩니다
그 기준은 애매모호 선동선전에 헷 갈리며
100년 후에 가면 아!! 그랬구나
누구가 충신이고 몹쓸짓을 했는지 알겠지요
그래서 탄핵이란 카드는 만지작 거리지만
잘 꺼내들지 않으며,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지 무척 부담스럽고
영상물도 사진도 기록도 전달 매체는 다양하며 비사도 있으니
이거다 하고 정답은 없으며 명답을 찾아가는 것이며
정의인양 너무 호들갑은 금물, 진실은 훗날 들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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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국 국왕 조문 파동?
조문참사라며 공중파 방송을 비롯하여 사달이 났는데
내용인 즉 전세계에서 조문객이 몰려들다 보니
영국 국내 교통채증으로 당일 빈소에서 조문은 못하고
영국의 교통 통제에 따라 다음날 장지에서 방명록 서명
찰스3세(국왕) 상주 만나 뵜으면 조문한거 아닌가요
한국 관습에 의하면 발인전날 빈소를 찾아 조문 하거나
장례식날 장지에서 조문하고 상주 접견하면 되는 건데
영국이나 외국에서 한국의 조문 참사라고 야기한 곳은 없고
그렇게 조문한 나라도 여럿 있는 줄 아는데
국내 언론과 방송은 왜 조문참사고 대대적으로 떠들었까
조문 참사를 비즐만큼 부도덕한 나라 대통령을
영국 국왕 찰스3세는 왜 국빈으로 초(청)대하여
아래와 같은 극진한 대접 풍성하게 베풀었을까
당시 조문 참사라고 대대적으로 떠들었던
언론방송은 방문 영상물 보며 뭐라고 야기할까
아직도 조문 참사 호들갑인가?
먼 훗날 후손들이 잘 판단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