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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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정치 상황을 보면
누가 무슨 말을 뭐라고 하든
진영 논리로 나누어져 통하지 않는다
저마다 논조 주장 말씀은 다 맞고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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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방송은 중립 공정한척 하며
한쪽 진영 논리를 교모하게 비판한다
심지어 가장 중립적이고 공정해야 할
국영 공영방송인 kbs만 봐도
너무 속이 헌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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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때 어떻게 방송했나요
그때를 돌아 보았으면 좋겠고
윤석열정부 비판은 하데
균형있게 야당도 같은 수준으로
전달 수준이 아닌 날카롭게 비판 방송하고
정부여당은 일좀 하게 적당히 흔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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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출연진 패널 선정부터 균형있게 다루어야 한다
국힘의 일부 패널은
민주당보다 더 신랄하게 국힘을 비판하니
민주당지지자들은 대환영 열광할 것이며
방송은 이를 대대적으로 띄워주고
단골 출연자로 유명인사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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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들어보면 그 말의 논조가
말의 워딩 감이 잡히지요
8:2정도 국힘 비판 성토 흠집내기 방송 같다
민주당 소식은 비판하는 척 하면서도 해명성 방송
요즘의 방송에서 화두가 전 정부탓 고만하라
말의 논리 논조는 중립적인거 같으면서
문정부 편들고 윤석열 흠집내고 흔드는거 같고
선거 때가 돠면 이슈화 되어
이 말이 선풍적 바람을 일으킬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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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이나 신문 유튜브는 보수진보 좌우 편향성이 있으나
공영방송은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Kbs 시사프로 보시면 긴 설명 말이 필요 없지요
야당에서 kbs 비판하는 거 보셨나요
우호적이니 비판하는 척은 하겠지요
정치는 표심을 먹고 살기에 여론에 민감할수 밖에 없으며
여론은 언론방송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기에
언론방송이 바로서면 정치가 바로 섭니다
지금은 묻지마 지지와 묻지마 반대이다.
이것은 조국사태를 계기로 고착화 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