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정도.순리

8. 광복절

초막 2025. 8. 16. 13:04

아래 글은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글을 그대로 퍼왔는데
현실 직시한 솔직한 것 같기도 하구
친일적인 글이라구 할수도 있으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해석은 각자 자유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솔직하게 돌아 본다면.??
//
어느덧 또 "광복절"이 되었다.
올해가 80주년인데
아직도 20년이나 더 지나야 100년이 된다.
/
80년전에 일제시대에 살았던
국가의 원로 어르신들이 이젠 얼마 안계신다.
황해도 출신 "송해"선생님도 몇해전에 부고하셨고
평남출신 "김동길교수"도 비슷한 연령대에 떠나셨다.
그에 앞서 일명 아폴로박사 "조경철박사"도 일찍 가고
지금은 일제때 겨우 소년기를 보낸 "이순재옹" 과
국민할매 "김영옥배우" 정도 생존해 계시다.
그런데 광복 80주년만 의미가 있을까?
/
"광복" 이라는 것이 뭔가?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 다는 뜻이다.
그런데 일제에 의해서 주권을 빼앗기기만 했을까?
소수에 불과한 양반이 아닌 대다수의 상민들은 없던 주권도 되찾았다.
일제로 인해서 사법부가 들어서고 평민도 재판을 받을 권리가 부여되고
온갖 질병과 가난에 평균수명 27살밖에 살수 없었던 수명을
50세까지 오래 살 수 있는 권리도 생겼다.
/
도데체 이씨 조선정부가 백성들에게 어떤 주권을 쥐어 주었었는가?
게다가 "남존여비"가 국가 기본이념으로 빛좋은 개살구로
열녀문이나 하사하고 마치 순장제를 장려하듯 "미망인"이라 칭하면서
"아직 죽은남편 따라 죽지않은 여성"이라는 뜻으로
과부는 재가도 못하게 법으로 못박고 서자는 과거도 못보고
이러니 해방이후 국민 70%가 공산주의 이념을 동경하여
공산주의를 원했다고 하지 않았을까 ..
꼰대 조선이 망해서 일차적으로 해방이 되었고
그로부터 35년후에 다시 해방이 되었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
일제의 잔재를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쑤시개를 요지로 부르고 밑반찬을 스키다시로 괜히 부르게 대고
그밖에 배낭을 니쿠사쿠 나무젓가락을 와리바시라 하고 하는 것은 개선 되어야한다.
그런데 우리가 일본어를 배제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게
영국은 아일랜드사람이 자기네 나랏말을 쓰고 영어를 안쓰면
총으로 쏴주기기까지 했다는 사실 .. .
총맞아가며 배우는 언어가 바로 그렇게 야만적인 언어가 바로 English 이다.
그리고 간디의 비폭력 저항 군중을 향해 얼마나 많이 쏴죽였는가 ..  
그리고 아무 연고가 없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강제로 배에 태워서 노예장사를 하고
흑인들에게는 또 얼마나 잔혹했는가 ..
/
어쩌면 우리가 극혐해야하는 언어는 영어이고
영국은 개뿔 신사의 나라는 무슨 .. 야만국이라고 불러야한다.
청나라 초기 인질로 압송된 소현세자 부부가
청나라 서구문물을 받아들여서 조선을 다시 부강한 나라로 만들지 못하고 독살되고
효종임금이 단명하여 북벌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바람에
꼰대들의 쇄국정책으로 그리고 외세를 불러들여서 농민들을 진압하고
이게다 일제강점기를 자처하게 된 것이다.
/
그런데 지금은 우리나라가 국격이 높아진것 같다.
요새 어딜가나 열에 한둘은 외국인이다.
그리고 그 외국인들은 대부분 한국말을 알아듣고 한국말을 하는데
전혀 발음이 어색하지가 않다. 더우기 디테일한 언어구사도 한다.
총칼로 부강한 나라가 되기보다도
문화의 힘으로 세계인들을 불러들인 것이다.
이제는 더이상 민족주의라는 이념보다도
자유민주주의 다문화국가로 급성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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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온 글) = 상당부분 공감을 하면서 왠지 껄쩍찌근함
https://m.youtube.com/watch?v=vIbhZOVWmdo&pp=ygUP6rSR67O17KCI64W465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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