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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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일년 십년 백년
1세기 흐르면 천지개벽 세상도 바뀐다
세월은 그렇게 가는지 오는지
때로는 빨리 가는 거 같기도 하구
때로는 멈춰 서 있는 거 같기도 한데
지나고 보니 훌쩍 지나 간거 갔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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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 반환점 돌아 내리막길...
자꾸만 뒤 돌아 보며 빨리 가는 거 같다
그러나 100세 시대 그 날은 못 볼 긴데
그냥 가는 세월 조용히 음미나 하자
세상은 정치는 세월 가는 줄 모르고
명분과 이념 권력싸움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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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법치는 허울 좋은 명분인가
세상은 여론 바람몰이 선전선동
프레임 씌워져 이슈화 사달 난다
언론과 방송은 앞장서 양비론 줄타기
시대적 화두? 가짜뉴스 음모론 극우극좌
프레임 씌워지면 논리없이 사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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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총성없는 여론전 시대라
국제적으로 힘 겨루기 무역전쟁
정치는 말의 프레임 이슈화 전쟁
어디를 점령 팬덤을 형성할 건가
법치보다 여론 패거리 팬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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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따라 시대적 화두 이슈?
한때는 "이게 나라냐"가 유행
지금은 "이게 법치냐"로 변질인가
아니면 자연적 순리 알아서 긴다
시대적 화두는 공감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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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尋畏迷誤 재심외미오
明發更登歷 명발갱등력
笑謝桃源人 소사도원인
花紅復來覿 화홍부래적
다시 찾을 때 길 잃을까 염려하여
날 밝자 다시 주위를 거니네.
웃으며 도화원 사람들과 이별하며
복사꽃 붉게 필 때 다시 만나자 하네.
出處 : 당나라 왕유(王維 699~759)의 시.
題目 : 藍田山石門精舍(남전산 석문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