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산책)
인산밴드의 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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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도덕 감정(moral sentiment)이 회복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천민 자본주의가 세상을 흐리게 하여,
온통 '돈' 이면 다 된다는 황금 만능주의.
도덕 불감증이 만연 해 있습니다.
특히 요즘 윤석렬과 김건희로 인한 지도층의 도덕 불감증은 심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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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며, "숙고 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고 했고,
예수는 "다른 이로 부터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 하라"
는 '황금률(Golden Rule)'을 강조 했습니다.
물론 공자도 '인(仁)'을 강조 하며, 나와 남을 구별 하지 말고
사랑 하라고 했습니다. 석가모니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비'와 '지혜',
다시 말 하면 '사랑'과 '깨달음'을 설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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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4대 성인의 말씀이 칸트에 이르러,
"너의 행위 준칙이 동시에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되도록 행동 하라'
로 정리 됩니다. 다시 말 하면,
하나의 보편 법칙이 될 수 있는 준칙에 따라서 행동 하라는 것 입니다.
자신 이나 상대방 에게 인간성을 목적 으로 대우 해야지 수단 으로 여기지 말라는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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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칸트의 정언명령(定言命令)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비판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고 숙고 하며 성찰 하라는 것 입니다.
자신이 받은 사회적 혜택이 크면, 그런 혜택을 누리지 못 하는
사람 들을 충분히 배려 하려는 도덕 감정을 우리 사회가 회복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불평등이 완화 되고,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 인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사는 거, 별 거 아닌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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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본래 부터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즉. 빈 손 으로 왔다가 빈 손 으로 갑니다.
어떠한 인연에 의하여 세상에 빈 손 으로 벌거 벗고 왔다가,
세상을 떠날 때도 빈 몸 으로 가는 것이 우리 들의 인생 입니다.
본래 부터 혼자 왔다가 혼자 가기 때문에 부부 이든, 부모 자식 이든,
인연이 있어 잠시 만났지만, 인연이 다 하면 자연히 혼자 떠나는 것 입니다.
그 어떤 누구도 나 자신을 대신
할 수 없다는 것은 이 세상의 진리 입니다.
그리고 떠날 때는 어떠한 사람도 가족도 재산도 가져 가지 못 합니다.
죽을 때 가져 가면 내 것 이겠지만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돈과 재물도. 좋은 집도. 좋은 차도.
아무 것도 가져 가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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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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