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정도.순리

61. 건강과 세월

초막 2025. 11. 4. 13:29

건강과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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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00세 시대
건강관리  잘하면 백년을 산다
그러나 100을 넘어가면
마음대로 거리를 활보하고
일상적인 생활이 어렵다
/
자동차 오래타면 수명을 다하는데
모두가 망가져 못 쓰는 건 아니고
어느 한부분 망가지면 다른곳도
연식 오래되고 시원찮아 폐차 한다
/
중병을 앓거나 큰 수술을 하거나
사고로 심하게 다치면 아무래도
그 부분이 일찍 망가져 명을 단축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잘 지켜야 한다
/
장애인들은 건강관리 매사에 조심하기에
큰 사고나 질병으로 부터는 잘 지켜지지만
100세 이상 장수 소식은 잘 듣지 못하는데
불편한 곳이 있어 장수에도 불리한 거 같다
/
100을 넘어가면 세월의 장애인 되어
하나둘 망가지고 무너져 덜커덩거리며
세월이라는 불치병은 치유 약도 없으며
나이들어 세월앞에서는 속수무책
세월을 이기는  壯士(장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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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晴原野曠 신청원야광
極目無氛垢 극목무분구
郭門臨渡頭 곽문임도두
村樹連溪口 촌수연계구
비 갠 뒤 들판은 더욱 넓고
끝까지 바라보아도 티끌 한 점 없다.
성곽 문은 나루터와 마주해 있고
마을의 나무는 시내 어귀까지 이어져 있다.
出處 : 당나라 왕유(王維 699~759)의 시.
題目 : 新晴野望(신청야망 : 맑게 갠 들판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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