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등들판

14. 박정희

초막 2025. 1. 24. 22:52

세월가면
역사는 왜? 박정희인가.
뒤돌아 볼 때가 반드시 온다
후손들이 역사가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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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色春秋堅節義 죽색춘추견절의
溪流日夜洗貪婪 계류일야세탐람
心源瑩靜無塵態 심원영정무진태
從此方知道味甘 종차방지도미감
대나무는 봄가을로 절의가 굳어지고
시냇물은 밤낮으로 탐욕을 씻어낸다.
마음속은 맑고 고요해져 속세티가 없어지니
이로부터 비로소 도의 맛이 단 것을 알았노라.
出處 :  고려 후기의 문신 길재(吉再, 1353~1419)의 시 우음(偶吟).
https://youtube.com/shorts/dBcM6gtYZOE?si=DZ15Fvphm1ILp8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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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r3X3i4EXLE?si=rnMOluQon-85LVq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