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불산

44. 겸손

초막 2024. 1. 21. 00:05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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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사랑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이게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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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
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
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
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
우리 바위처럼 살자.
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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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爲其所不爲 無欲其所不欲
(무위기소불위 무욕기소불욕)
그 하지 않아야 할 바를 하지 말며
그 욕심내지 않아야 할 바를
욕심내지 않아야 한다.
出典 : 孟子(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