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요지경 세상
요지경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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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이끌어 가는 것은 정치며
이거다하고 정해진 정답은 없다
지금같은 정치 상황이라면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인천신공항 신도시건설
기타등등 이런 큰 국책사업 할 수 있을까
어림도 없으며, 개혁에 대한 것은
비판 반대만 있지 대안은 없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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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뭘 해도 지역이나 이권 커르텔에 막혀
아무것도 못 할거 같다
반대의견 정치인이나 평론가 내부총질자
내세워 공정 중립 정의로운척하며
비판 흔들기 모드로 가는거 같다
방송들어보면 뭘 어쩌자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
대신 반대 세력은 신이 났다 총선도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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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건설 현장에 들어눕던 자들
훗날 대통령되어 자식 측근들 사법처리 되고
lMF때 일본의 돈 빌려달라 했다가 비우적이라 켄슬?
이런거 맞는지 가짜뉴스인지는 모르나
세월이 가면 역사 진실은 못 속인다
지역 균형 발전으로 곳곳에 비행장 건설했으나
이용자가 적어 고추.벼 말리거나 폐쇄 되었는데
그때 비판은 뚝? 그러나 누구는 여론몰이 탄핵되었다
지난날 역사는 우여곡절도 많고 할 말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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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각자 도생 자기 정치하며
온갖 말들을 쏟아내어 정치하기 힘들다.
편향된 공영방송 시사프로 비판 일색이라
세상은 어디로 가며 앞날은 어떻게 될지
지하철,의료보험,연금, 새마을운동, 기타등등
박정희때 기반을 놓았는데 그 시대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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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에 맞게 고치고 개혁할 게 많은데
지금과 같은 정치 구도에서 과연 개혁이 되겠는가
어림도 없으며 사달이 나야 바뀐다
개혁하지 못하면 고비용 저효율 성장은 없다
공영방송 시사프로는 비난 흔들기만 한다
그렇게 하여 정권이 버뀌면 잘 될까
박정희 이후 여러번 정권이 교체되었지만
대선때마다 선망의 대상 박정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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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은 방송에 민감하며 선전선동에 놀아난다
요즘시대 독재? 장악? 탄압? 길들이기?
이런 말들이 통할거라 생각하시나요
시민단체 내부총질자 반데세력의 말을 인용하여
여과없이 방송 선전선동 여론몰이 한다
정치는 유한하지만 방송은 무한 한데
방송이 바로서야 나라도 정치도 국민도 바로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