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유튜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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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극우도 극좌도 있으며
서로 상대를 흠집 비판할 것을 다루며
내용 형식이 과장 부풀려 지기도 하고
때로는 가짜뉴스도 있지만 전혀 근거없이 허위는 없다
그러면 고발당하여 처벌 받는데 그런 전례가 몇건 있기도 한데
나이 많은 분들보다 젊은 분들이 더 많이 보고
유튜브 운영 관리도 젊은 사람들이 더 잘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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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우편향성 유튜브 보다는
진보 좌편향성 유튜브가 인기 있고 활성화 될거 같은데
지난 문정부 때를 돌아보면
이상하게도 유튜브 실상은 정 반대였다
극우 보수유튜브가 압도적이며 독자도 많고
극좌 좌편향성 유튜브는 그냥 시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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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유튜브는 쇼킹하고 심층 분석한 건데
좌편향성 유튜브 내용은 공영방송에서 거의 다룬 거라
그렇게 신비 새로운 거도 없고 재탕 재방송 같다
반면 우편향성 보수유튜브는 방송에서 다루지 않은 것이 많아
유튜브를 통하여 새로운 사실 정보를 얻어  활성화 된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공중파 공영방송에서
좌측의 비판적인 것은 다루지 않아
그만큼 편파적이였다는 반증이며
극우 유튜브가 최고조로 활성화되었는데
방송에서 제대로 안 다루었다는 반증이며
유튜브를 가쩌뉴스라고 편하하지만 보면 알고
가짜뉴스를 믿을만큼 국민이 어리석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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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질의응답 동영상은 있는 그대로 전달
방송에서 다루지 않는 것이 그대로 노출
주류 야당의 꽃인데, 문정부때 국힘쪽 인사들이 덕을 톡톡히 봤다
여당편은  방송에서 거의 다루고 야당은 대충 다루니 그런데
야당의 저격수 김진태 권성동등 동영상 조회수 대단했고
물론 민주당측 여당인사도 있으나 이들은 스타된 국회의원이다
그 덕분으로 김진태 비류지만 강원지사 되었다
  지금은 한동훈이가 덕 보는거 같고 야당의 수난시대 같다.
아무턴 유튜브가 활성화 된다는 건
방송이 제대로 못 짚고 안 다룬거라 편파방송이다
방송은 말보다 내용 논조 구성인데
형식 무늬 말로는 공정 정의 중립인척은 한다
그러나 들어보면 안다,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