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야기

112. 대선정국

초막 2021. 10. 22. 17:28

대선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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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말 말들이 마구 쏟아지는데
윤석열이 한 말의 요지는
전두환이 잘못된 거는 잘못된 거고,
잘한 거는 잘한 거다.
잘된 분야? 그 이유는
거기에 최고 전문가를 배치하고 간섭하지 않아서 그렇다
그 일화로 당시 전두환이가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자네가 경제대통령일세 말한 일화도 있는데
그래서 역대 정권중 전두환 때가 물가가 가장 안정적이고
경제도 고도성장한 것은 지표도 있고 누구도 부인 못 하는데
윤석열이 어디가 전두환을 옹호하고 미화한 발언이 있는가.
사실 그대로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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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하나의 의견만 아니고
자유롭게 비판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무슨 무슨 정신 운운하는 거도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정신이지
특정 대통령정신 운운하는 게 이게 말이 되는가.
언론방송은 이런거는 왜 비판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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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분명
광주5.18과 군사쿠테타는 잘못된 거라고 전제했는데
여기에 윤석열을 연계시키려고 하는 정치인들과 언론,방송들
여론으로 윤석열을 초토화시키려는 것 같은데
심지어 대통령 자격 운운하는 자도 있는데
그것은 선거법에 의하여 결정하는 것이며
전혀 얼토당토 않는 야기를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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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사태도 그것은 국민의 몫이고 선택권이다.
국민이 싫다하면 낙선이고 좋다하면 당선인데
이제는 국민의 몫인 선택권마저
여론 선동으로 박탈하고 빼앗아 가려고 하는가.
언론 방송이 아무리 호들갑 떨어도
지난날 학습효과가 있어 이제는 잘 먹혀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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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며 욕을 하든 뭘 하든
비판과 논평은 자유로이 할 수 있으나.
자격이라니 후보사퇴라느니

이런 시건방진 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
그건 법으로 정해져 있고 판단은 국민 몫이다.
대한민국은 하나의 의견 전체주의 독재국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