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야기

38. 극과극/

초막 2019. 11. 18. 14:49

극과극

/

일상과 뗄래야 떼놓을 수 없는

의식주를 비롯한 각종시설물

그리고 교통 통신의 발달

아울러 직접 보고듣고 느끼는

(),,그림,영상,음악(노래)

예전과 비교하면

엄청 좋아지고 편리해졌는데

쉽게 다가가지 못하니

말짱 개털이구려.

/

반대로 공기와 물등 자연환경과

불치병등은 늘어나고 악화되는데

이런 변화들을 예상치 못하였으니

지금 황당해 하는거 같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세상을

긍정적? 부정적? 볼수도 있으나

편리하고 오래사니 좋아졌지요.

/

요지경 같은 세상사, 정치는

민심에 미친년 널뛰듯 하며

어디로 뛸까.

어찌하건 6.25이후

70여년가까이 전쟁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전쟁은 없을 거구

한방이면 너도없고 나도없다.

서민이야 눈치껏 살아야 하구

지난날 기억(역사)은 지울수 없기에

생각과 행동은 지난날 기준인데

/

감기는 추워서가 아니라

기온차가 심하면 걸립니다.

극과 극을 달리는 세상사

적응 못하면 감기 걸리는데

정신질환 감기환자가 많지요.

잘 다스려 잘 참아야하며

감기는 내가 걸리니

내가 다스려야지요